베트남여행정보

다낭 Four seansons쉐라톤 호텔 부페. (알타라 수트)

LAWORKER 2022. 3. 18. 11:09

이제 베트남 국경이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베트남 관광을 올 것이라 생각된다. 

코로나로 많은 제한이 있었을 때도 호텔 부페를 계속 영업한 곳이 있는 데 그 중에 하나가 다낭 four seansons호텔의 조식 부페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고 탄탄한 곳이라 생각된다. 

 

현재도 영업을 하고 있으며 사람도 많다. 

다낭 Four seasons호텔(쉐라톤 호텔)과 바로 붙어있는 곳이 있다. 

Altara Suites이다. 여기는 주방이 마련된 아파트 주거형식의 숙소이며 four seasons는 5성급인 반면에 

Atlra Suites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 

 

 

 

다낭 알타라 수트 입구
다낭 알타라 수트 입구

Four seasons 쉐라톤 호텔은 들어가면 큰 로비에 에어콘이 다 켜져있지만 알타라 수트는 무언가 에코적인 느낌이다. 

로비크기도 작고 알타라 수트에 있는 뷰는 바다뷰(sea view)가  없다. 

또 옥상에 있는 수영장도 Altara Suites 뷰 따로 Four seasons따로 이용하도록 나뉘어져 있다. 

알타라 수트에는 한국사람도 가끔 보이지만 베트남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Four seasons 조식부페는 특별한 것은 없어도 있을 것은 다 있었다. 

부페는 Four seasons호텔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직 관광객들이 많이 없음에도 이용하는 사람도 많고 (아직은 대부분 베트남 사람) 

연어회 등 같이 수입음식은 잘 보이지 않아도 꽤 괜찮은 수준의 음식을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에 빠질 수 없는 쌀국수 코너, 프랑스에 영향을 받아서인 지 베트남의 빵도 수준급이다. 

 

 

 

 

 

여러 요리가 준비되어 있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이 부페에는 최근에도 사람이 북적이는 편이었다.

이제 열린 국경으로 많은 사람이 베트남을 찾을 것 같다.